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프릴 더 맨드로이드 (문단 편집) === 게임 === 본래 퍼프릴은 태생 자체가 폴스로이드가 아닌 평범한 이레귤러지만, 10년 전, 에어리어 H에서 일어난 이레귤러 습격 사건에서 그 능력을 세르판에게 인정받아 모델 P의 힘으로 폴스로이드가 되었다. 다시 말해서, [[피스트레오 더 프레데터로이드]]와 마찬가지로 후천적인 성향의 폴스로이드란 것. 10년 후 자신이 추억의 장소(...)라고 생각한 에어리어 H에서 우연히 [[반&엘]]과 마주치게 되고,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이레귤러 습격 사건을 자랑스럽게 떠벌린다. 문제는, ''' '반&엘 역시 그 사건에 의한 피해자라는 것.' ''' 이 사실을 알게된 반&엘은 크게 분노하게 되고 퍼프릴은 여전히 상황 파악 못하고 반&엘에게 덤비지만 결국엔 패배하여 사망한다. 10년 전에 업보를 그대로 돌려받은 것. 그리고 죽어가면서도 간부 타령이나 하고 앉아있다(...). 무엇보다 이놈 자신을 간부라고 자랑스럽게 말 했으나, 정작 자신의 최후는 간부로서 임무를 다하다 죽은 것이 아닌 '''괜한 뻘짓 하다가 죽은 거다(...).''' 애초에 반&엘과의 싸움은 필연적인 것이 아닌 정말 '''우연히''' 벌어진 것이기 때문. 게다가 반&엘에게 과거 행적을 떠벌린 탓에 반&엘의 분노를 한 층 더 끌어올려 결국엔 크나큰 화를 자초하고야 말았다.[* 안 그래도 반&엘은 에어리어 H에 들어왔을 때부터 과거의 기억 때문에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다. 그런 가운데 이 녀석이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격의 짓거리나 하고 앉아있으니...] 이후 세르판 컴퍼니에서 모델 V의 힘으로 부활. 되살아나고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자기만 죽고 반&엘은 살아있다는 것이 불공평하다고 불평하며(...) ~~네가 10년 전에 저지른 짓거리를 한 번이라도 생각해봐라.~~ 반&엘에게 덤비나, 또다시 패배하고는 완전히 소멸. 웬일인지, 여기서는 간부 타령을 하지 않는다(...). >하하... 하하...! 또 죽어버렸어...! 뭐, 어쩔 수 없나...! '''세르판 님이여...! 내 영혼... 모델 V에게 주겠쓰!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